오는 4.10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최돈익 국민의힘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2/08 [15:31]

 

  

우선 지역유권자들께 인사 한마디....

 

안녕하세요, 오는 4.10 총선에 안양시 만안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선 가슴 따뜻한 동네변호사 최돈익입니다. 제 선거 닉네임, ‘가슴 따뜻한 동네변호사란 말 그대로 저는 결혼하면서 안양에 정착해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안양사람으로 살아오며, 변호사로서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제가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한 이유도 고된 현실에 지친 채 살아가시는 지역주민분들을 제대로 돕고, 낙후된 지역 환경을 하루빨리 개선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처음 그 마음,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으로 여러분 곁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하셨는데, 국민의힘 안양 만안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고 일 년이 조금 지난 지금, 소회는?

 

예 말씀처럼, 20221229, 국민의힘 만안구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되고 이어 2023111, 국민의힘 안양 만안 당협 임시운영위원회에서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저의 정치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라 할 수 있기에, 이제 만 일 년이 된 셈입니다. 제가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기 전, 안양 만안은 전임자의 지난 20226.1 지방선거 출마로 인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 상태가 지속되며 사실상 지역에서의 당무가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30년 가까이 민주당이 독식해 온 만안구는 국민의힘에게는 험지 중의 험지로 불리는 곳이었기에, 정치 신인인 제가 당장에 할 수 있는 게 사실상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를 마음먹었는데, 당조직을 재건하는데 힘씀은 물론, 만안 지역주민분들 곁에 다가가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협위원장으로서의 첫 인사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며 섬기겠다”, “중앙보다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당협위원장이 되겠다던 그때의 저의 약속은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지금도 변함없는 저의 정치신념입니다.

  

지난 일 년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무엇보다도 민생탐방, 최돈익이 간다!’를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일 년,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여러 다양한 행사장을 쫓아 다녔습니다. 신인인 제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게 제 얼굴을 알리는 것이다 보니, 일년 내내 잠시의 틈도 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냈습니다. 그러던 중, 인사드리러 찾아다니는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현장 속으로 들어가 이분들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자는 게 그 시작이었습니다.

현장이 답이다라는 믿음으로, 지난 629, 박달시장에서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총 28회 매주 진행해 온 행사로 우리 당협 봉사자분들과 함께 지역주민들 곁으로 찾아가 민원을 듣고 해결해 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지내고 이 겨울을 보내며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반신반의 하시던 분들도 이젠 이번 주는 어디서 하냐고 오히려 물어오실 정도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크고 작은 많은 민원들을 해결해 드릴 수 있었고,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하고자 하는 공약의 단초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이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역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며 섬기겠다는 저의 첫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 갈 겁니다.

 

  

이번 4.10총선 어떻게 임하고 있나?

 

저는 제 자서전에도 썼지만, 분명 당선될 거라 생각합니다.

24년 동안 단 한번도 국민의힘이 선출되지 않은 만안구, 그래서 많은 이들이 정치신인인 제게 어려운 지역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현직 국회의원이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정치는 책임지지 않고 국민과 불통하는 사람이 되어선 안됩니다. 정당을 떠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허언을 남발하는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은 나쁜 정치인입니다.

저는 정직합니다. 저를 국민의힘이라고 싫어할 순 있어도, 자질과 능력 면에서 그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이번 22대 총선도 분명 많은 변수들이 작용할 것이고, 특히 수도권 지역은 양당의 대결이 치열할 겁니다. 그러나 오히려 우리 만안구는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경험했기에, 더 이상의 정당 대립에 이용되는 선거가 아닌, 제대로 된 지역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선거에서도 현장이 답이다라는 생각을 실천하려 합니다. ‘민생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정치인’, 중앙정치에 휩쓸리지 않고 지역주민들께 늘 눈과 귀를 맞추는 우리 동네 충실한 대리인, 그렇게 우리 만안구민들께 저의 진정성을 보여드릴 겁니다.

저는 어린 시절, 싸움을 싫어했던 골목대장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좋아하고 인정하는 마음의 동의에서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 선택을 받고 싶습니다.

 

  

-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가?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애민실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란 공정과 상식이 통하고, 모든 국민이 웃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겁니다. 실상 무척 어럽고 엄숙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시작은 분명합니다. 애민실천, 저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 우리 만안구민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한발 한발 실천해 나갈 겁니다.

시내버스 타기가 쉽지 않았던 시골, 시간 잘 지키며, 비좁은 비포장길을 안전하게 운전하고, 무거운 짐도 잘 받아주며 운임도 싸게 받는 친절한 버스기사가 되어 동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 어린 소년의 꿈처럼, 우리 만안구민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정치인이고 싶습니다.

 

  

끝으로 한 말씀....

 

만안구민 여러분, 가슴 따뜻한 동네변호사 최돈익은 여러분 곁에 늘 함께 할 겁니다.

여러분이 부르시면 언제든 달려갈 거고, 여러분과 함께 울겁니다.

그리고, 저는 반대에 귀 기울이는 정치인이고자 합니다.

저는 당적은 다르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의 통합의 의지를 좋아합니다. 대통령으로서 그분이 지향하고 보여주신 통합의 길을 저 역시도 갈 겁니다.

저 최돈익,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걸고 약속합니다!

어느 당의 국회의원이 아닌, 만안구민을 위하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4.10 총선에 안양시 만안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최돈익 예비후보였습니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돌단풍' 하얀꽃
1/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