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투데이- 펀치> 한동훈의 메세지 / 논설주간 김화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4/21 [08:31]

 

《미디어투데이 - 펀치 》

  

                                       - 한동훈의 메시지 -

  

어제밤 한동훈의 페이스북 글이 올랐다.

 
그는 "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니다. " 라고 하면서 " 5960km 전국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을 잊지못할 것 " 이라고 하면서 ,

 
" 함께 나눈 그 절실함으로도 이기지 못한 것 , 여러분께 제가 빚을 졌다. 미안하다. " 고 했다.

 

 모두 인용할 수는 없고 , 그는 마지막으로 " 총선 후 열흘이 지났다. 실망하고 기운 빠질 수 있고 , 길이 잘 안보여 답답할 수도 있지만 , 그래도 같이 힘내자, 결국 잘 될 것 " 이라고 글을 마쳤다.

  

총선 패배의 원인은 거론하지않으려했는데 ,

 
많은 정치평론가들은 대파 한단의 가격논쟁과 사과 등 생필품 물가상승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소통부재와 이종섭 등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대처의 좌파언론 프레임과 종북좌파 세력들의 혹세무민 선전선동술에 넘어가 불법과 도덕적 가치기준은 아랑곶하지않은 비이성적 군중들의 허망한 선택이라고도 분석하는 층도 있고 ,

  

또 , 문재인 , 이재명 , 조국에 대한 범죄혐의 수사가 하나도 끝을 못내는  사법처리 지연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하나도 수년동안 무혐의든 기소든 결론을 못내는 검찰조직의 사건처리에 대한 강한 불만과 ,

 
총선을 앞두고 국민여론이 따라줄거라고 판단하여  의대정원확대를 밀어부친 것이 악재로 결국 수도권의 민심을 사로잡지 못한 것이 참패의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다.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시사평론가인 복거일 작가는 이달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총선 패배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있는 바 , 몇가지만 소개하면 ,

  

여러가지 범죄혐의에 연루되어있는 문재인의 사법처리 미진 , 농산물 물가상승 , 소통부재 , 부정선거의혹에 대한 확실한 언급 부족 , 의대정원확대 , 좌파언론 타파 등의 분석은 많은 공감을 얻고있다.

  

의회독점권을 내줘 국정동력을 잃은 윤석열정부는 교활한 중형범죄혐의자 이재명과 어떤 타협으로 3년의 남은 임기를 돌파하려하는가 ?

 
국회의 입법 협조없이는 어떤 일도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 윤석열을 지지하는 45% 국민에게 또다시 실망을 안겨주는 선택은 하지말아야 할 것이다.

  

전과자가 되고 , 잡놈이 되고 , 범죄를 저질으고 , 불법과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으로 윤리의식이나 양심을 버리고 얼굴에 철판깔고 뻔뻔스러움으로 치장하여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는 없지않은가 ?

  

또 , 대형인명사고를 정치도구화하여 시체팔이로 표를 얻고 , 미래세대의 재정부담을 도외시한 체 국민혈세를 펑펑퍼주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는 없지 않은가 ?

  

보수우파 국민들이 열받고 고통스러운 것은 왜 ?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많은 범죄혐의에 대해 사법처리가 안되고 하세월로 지연되고 있는지 답답해하고 있다.

 
중형범죄혐의자 이재명은 왜 아직 구속되지않고 있는가 ?

 
사법부만 탓하기에는 너무나 지쳐있다.

  

한동훈은 페이스북에서

 
"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때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 고 했다.

  

윤대통령은 비대위원장으로 총선에 투입되어 서울에서 하와이에 좀 못미치는 장대한 거리를 피눈물나도록 뛰고 헌신한 그를 우선 만나 격려하고 손을 잡아주어야 보수우파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총선 패배를 누구의 탓이라고 비난하지말고 , 모두 단결된 한마음과 성숙함으로 조금만 더 국민들께 진솔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그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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