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21, 해파랑길 포항구간 3/3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5/21 [07:15]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21, 해파랑길 포항구간 3/3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포항구간 마무리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본다는 호미곶으로부터 출발한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구룡포읍 석병리 호미곶의 아이콘은 -

태백 줄기가 동해와 이어지는 플러그 같은 곳으로, '동쪽 땅끝' 이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영일만을 벗어나 동해안을 걷고 있는데도

어촌 분위기 대신 작은 가내 수공업 공장 같은 곳들이 나타난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바로, 기계화된 물고기 양식장이란다.

지세地勢가 거친 해안가에 걸맞는 작업장 - 수긍이 간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듬직한 바위에는 민간에서 알 바위나 알 구멍이라 부르는,  

자손의 번창을 빌고자 바위에 새긴 '성혈性穴 바위'가 어촌의 섬김 돌이 되고...,

 

▲보호 받는 '성혈性穴 바위'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울툭불툭 바윗돌 거칠고 척박한 '삼정포구' 해변은

역설적으로, 아름다운 또 다른 그림 같은 해변 풍광을 낸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구룡포 해수욕장 -

작지만, 그래도 오봇한 모래사장이 이곳에서는 새롭게 느껴진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역사적 사료로 전시중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들이 살았던 곳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일본인들이 구룡포항을 만들고 동해권역을 관할하면서

조성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다, 현재  47채의 목조 건물이 남아있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구룡포항九龍浦港 -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한 바다’라는 전설처럼

빼어난 절경과 풍부한 어장을 갖고 있는 곳 - 덕장의 오징어가 대변하는 것 같다.

 

▲동해 오징어 덕장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포항구간 둘레길에서

해안 바위 언덕길이 아니면 반갑다.

 

▲ 대진 해수욕장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자갈없는 대진 해수욕장이 그렇고,

작은 바위가 예쁜 신창리 해변 일출암日出巖이 그렇다.

 

▲신창리 해변 '일출암'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낚시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양포항 방파제

주기적으로 출조하는 낚시어선이 많은 양포항 - 풍광도 아름답다.

 

▲ 오롯한 양포항과  방파제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호미반도를 지나며 맞는 해안둘레길 표지판

양포항과 신창어촌체험마을은 지났고, 두원리 어항까지 가면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포항 3구간 40km, 유난히 굴곡진 포항구간 113km를 마무리하고

가는 곳곳이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경주구간으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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