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양성평등 촉진 유공자 찾습니다

7월 1일까지 양성평등유공자 추천… 오는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 표창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5/21 [18:22]

▲ 제주도, 양성평등 촉진 유공자 찾습니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4년 양성평등주간(9.1~9.7) 기념 양성평등진흥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을 7월 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도민, 기관 및 단체 등이 대상이며, 사회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 기반 강화 ▴양성평등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 ▴기타 양성평등 사회실현에 기여한 자 등을 추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7월 1일까지로 제주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포상 추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성평등여성정책관에 제출하면 된다.

포상 규모는 ‘양성평등 디딤돌상’ 12점, ‘양성평등 유공자상’ 3점 총 15점이며 훈격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이다.

‘양성평등 디딤돌상’은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며, ‘양성평등 유공자상’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들의 공적 내용을 확인한 후 공적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상은 오는 9월 첫째주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빛나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애써주신 분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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