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연구원-한국환경연구원, '탄소중립 그린도시 발전방향' 현장 세미나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6/02 [19:16]


[미디어투데이/수원= 안상일 기자 ]수원시정연구원은 한국환경연구원(KEI)과 공동으로 지난 30일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유일의 환경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은 현장밀착형 정책연구과제 발굴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현장답사를 위해 이창훈 원장, 안종호 물국토연구본부장, 박창석 환경계획연구실장 등 2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토론회에는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최석환 도시공간연구실장, 탄소중립지원센터 연구자들과 김정인 중앙대 교수(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총괄계획가), 최금옥 주민추진단 부대표 등이 참여했다.

 

현장세미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계획과 경험'이라는 주제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추진계획'(류병주 수원시 그린도시추진단장),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추진경험'(박재현 아주대 교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역할과 과제'(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를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추진경험을 토대로 정책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 이후에는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대상지인 권선구청, 고색역, 수원산업단지 등의 현장을 둘러봤다.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입장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현장연구의 첫 번째 방문지로 수원시정연구원을 찾았다"며 "탄소중립 그린도시 현장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정책연구의 방향 설정을 위한 모니터링과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기후위기시대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모델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과 공유하는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혁신의 주체가 돼 모범사례와 우수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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