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양귀비 꽃' 축제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6/04 [07:00]

▲ 양귀비 꽃 (사진: 백명원 사진작가 제공)  ©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원주, '양귀비 꽃' 축제

 

아름다움과 총명함으로 당唐, 현종의 총애를 받았지만

너무 예뻐 경국미인傾國美人이라 했던 이름이 붙여진

 

▲ (사진: 백명원 사진작가 제공)  ©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양귀비楊貴妃, opium-poppy'
 

▲ (사진: 백명원 사진작가 제공)  © 

 

 그 아름다움을 쏙 빼어닮은

'양귀비꽃' - 이제는 관상용으로 다시 태어나 귀염받는 종種이 됐다. 

 

▲ (사진: 백명원 사진작가 제공)  © 

 

앵속罌粟·어미御米·상곡象谷·미낭米囊·낭자囊子 등, 감춰진 용도가 있을 만큼

이름도 갖가지였던 꽃

 

▲붉은 양귀비 곷과 보랏빛 수레국화 (사진: 백명원 사진작가 제공)  © 

 

 양귀비는 동유럽이 원산지로 열매가 채 익지 않았을 때,

대나무칼로 상처를 내어 흐르는 유액을 모아 '아편 阿片opium'을 만들었던 식물.

 

▲ (사진: 백명원 사진작가 제공)  © 

  

모르핀·파파베린·코데인·날코틴 등과 같은 알칼로이드성분이 많아

체내에서 중추신경계통에 작용하며 강한 생리적 반응을 일으키는 마약痲藥.

 

▲ 벌 날아 든 '수레국화' (사진: 백명원 사진작가 제공)  © 


'마약법으로 단속받는 양귀비에서 관상용 꽃으로 태어난 양귀비꽃

독일의 국화이기도 한 보랏빛 '수레국화cornflower'와 어울려 축제장을 빛낸디.

 

  ▲(사진: 강정애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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