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 일상속에 살아있는 보훈,모두의 보훈" 주제로 다양한 행사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6/04 [22:24]

 


[미디어투데이/사회부= 안상일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 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였다.

 

이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국민들에게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의미로 마련됐다.

 

서울청은 참배를 시작으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이다.

 

먼저,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해태제과 <오예스 호국보훈 에디션>을 출시하여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출산한 국가유공자 가정에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육아용품 선물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랑풍선과 협업하여 순직군경자녀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서울시티투어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순직군경자녀들은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청년 봉사동아리 <연봉인상>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궁 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킨 유공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보훈을 기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보훈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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