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 글로벌뉴스통신 > 69회 현충일, 78 세 소대장의 월남전 전사자 추모

이형규 소대장- 맹호부대 1연대 2대대 고 '김광천' 병장 전사자 추모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6/09 [14:35]

 

  2024년 69회 현충일에 국립서울현충원 월남참전전사자 묘지를 찾은 전 맹호사단 제1연대 2대대 이형규 소대장의 모습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사진 캪처


[ 미디어투데이/사회부= 안상일 기자 ] ] 매년 6월 현충일 다가오면 국립서울현충원 월남참전전사자 묘지를 방문하는 78세의 이형규 소대장(육사 25기, 1969년 임관)을 만날 수 있다. 그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해외 파병 이였던 월남 전쟁에 자원 입대하여 맹호사단 1연대 2 대대 7중대 2소대장(중위)으로 배치되어 전투에 참가했다.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전고국국동지회 회원의 추모탑 앞에서의 모습  사진= 글로벌뉴스 타임 사진 캪처


그는 1971년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의 하나였던 “호하호위계곡” 동굴 수색작전 (대대단위 작전)에서 그의 소대 소속 이였던 김광천 병장이 베트콩들의 기습공격으로 1971년 1월 18일 전사하는 아픔을 겪으면서, 동작동 국립현충원 “월남참전 전사자” 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그를 추모하기 위해서 매년 이곳을 찾고 있으며 같은 묘역에 안장되어 있는 그가 존경하는 채명신 사령관의 묘소도 빠지지 않고 방문, 추모를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참가자 기념사진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사진 캪처

 

이형규(현재 변리사)는 현재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창단멤버(부회장)이며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전고구국동지회 공동대표로 열심히 애국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의 투철한 애국심과 나라사랑 운동은 아주 열정적이라고 주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 현충원 추모식 이모저모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사진 캪처

 

추신) 이 기사는 글로벌뉴스타임 김진홍 기자(논설위원장)의 기사및 사진을 전재한 것이다. 기사중 일부 내용은 일부 편집 하였음을 밝힌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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