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열고 안건 심의

‘돌봄휴가 기준 정립 및 통합운영 방안 마련’의결

안상일기자 | 입력 : 2024/06/11 [09:19]

▲ ‘2024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위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수원시는 10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대회의실에서 ‘2024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안건(돌봄휴가 기준정립 및 통합운영방안 마련)을 심의했다.

안건은 기존 자녀돌봄휴가를 가족돌봄휴가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정부(고용노동부)의 남녀고용평등법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을 현행화하는 방안을 심의한 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란자 수원시 복지여성국장과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따뜻한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년 구성된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 처우 실태 조사·연구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등의 신분보장·인권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지위 향상에 대한 사항,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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