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왕조2동, 매실 수확 농사 돕기에 나서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 도모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4/06/14 [12:12]

▲ 순천시 왕조2동, 매실 수확 농사 돕기


[미디어투데이=김광수 기자] 지난 11일 순천시 왕조2동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동 직원과 통장 36명이 황전면의 세 농가에 방문하여 매실을 수확하고 약 1,500평의 매실 밭 일대를 일구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 후에는 황전면 주민들과 왕조2동 통장들이 다 함께 모여 소소한 단합대회를 개최하여 친분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에서는 “올해 들어 예년보다 일찍 더워진 날씨에 매실 수확시기를 놓칠까 근심이 많았는데, 직원들과 통장들이 성의를 다해 도와주시니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연민 통장협의회장은 “농가 여러분의 감사 말씀에 날씨는 더웠으나, 마음은 시원해지는 것 같다”며 “매년 우리 동 단체활동에 힘을 보태는 통장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오선희 왕조2동장은 “예년보다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도 힘을 합쳐 나눔에 동참한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직원들 모두 탈 없이 농가들을 도울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7월의 '봉포해변'을 즐기는 사람들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