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초3~4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한다!

대구시교육청, 초3~4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연수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6/14 [12:36]

▲ 대구시교육청, 초3~4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한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까지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초3~4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직무 연수를 운영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 2026년 초등학교 5~6학년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국가 교육과정 범위 안에서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성,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과 자율성, 단순한 ‘편성’이 아닌 학생의 주도성을 기르는 학습 경험을 위한 교사의 설계 역량을 강조한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3~4학년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설계 방안에 대한 교과별 전문가를 양성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개념기반 수업의 설계’, 대구경진초등학교 이지은 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이해 중심 수업의 설계’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하며, 각 교과별 개정 중점 사항과 교육과정 설계 및 실천 전략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각 교과별 개정 중점 내용을 분석하여 교육과정 설계 전략 및 실천 방안 등을 반영한 연수과정 표준안을 개발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중 교육지원청별 20명씩 총 100명의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과정 표준안을 활용해 교과별 핵심 선도교원 양성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핵심 선도교원은 향후 일선 학교 교사 대상 연수 등을 통해 초3~4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해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과 자율성을 위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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