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인 장애인·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6/14 [13:28]

▲ 울주도서관,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울산 울주군 울주도서관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사회 적응력을 길러주고 자신감과 성취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3일까지 지역자치단체와 연계해 사회 적응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도서관 사서가 직접 지역 기관으로 찾아가 그림책과 연계한 만들기, 음악 수업, 원예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주군 햇살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마중물주간보호센터 2개 기관 성인 28명이 참여하며 총 13회차로 운영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평생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울주군 온산읍 꿈동산지역아동센터와 온양읍의 착한지역아동센터 학생 31명이 참여하고, 프로그램은 수업 분야별로 2회에서 10회기로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요리 앤 클레이’, ‘요리쿡 조리쿡’과‘쉽게 배우는 오카리나’ 수업을 2회에서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지난 13일 개강일에는 꿈동산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동화책 ‘댕글댕글 아빠표 주먹밥’을 함께 읽고 직접 주먹밥을 만들고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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