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26, 해파랑길, '울산 3/3구간'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6/15 [05:55]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26, 해파랑길, '울산 3/3구간' 

 

 고소득 110만 시민의 자긍심이 배인

 산업의 도시구간 해파랑길 97km의 마지막 구간 40km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시작은 잘 다듬어진 조경이 아름다운

울산 대공원으로 부터 시작한다.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하는 울산대공원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서울에 제야의 종을 울리는 보신각 종이 있다면

울산 대공원 동문 가까이에는 신라 범종을 닮은 울산대종이 이정표가 되고, 

 

▲ 울산 대종각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뒤질세라 

선암동 선암호수공원에는 풍성한 초본들이 마음을 푸근하게 하고,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인상적인 물 위의 데크길, 긴 장미터널 이외에도

숲속에 둘러싸인 명경지수明鏡止水같은 맑은 물 - 호수공원의 대명사다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호수공원을 지나 함월산 오솔길을 넘어가면,

울산 3대산업종의 하나인 석유화학 단지가 눈앞을 꽉 채운다.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일편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인접한 울산 부산간 대도시를 잇는 활기찬 8차선 도로 주변에

흐르는 남창천 - 자연하천으로의 모습이 여유롭게 보인다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공단 주위를 흐르는 남창천, 화야강 주변에는

이곳이 청정지역임을 알리 듯 엄청난 까마귀 떼가 한 풍경을 이룬다.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자동차 공단, 조선소, 석유화학단지가 온통 눈을 가려도,

이곳은 동해안 바닷가

 

▲ 모래사장이 넓은 '진하해수욕장'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9만 6,000㎡ 넓은 모래밭, 너비 300m,길이 1km, 긴 해안선으로 유명한

진하해수욕장鎭下海水浴場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수심이 얕고 넓은 백사장에 바닷물이 맑아 피서지로 적합한 진하 해수욕장

회야강과 만나는 곳에서는 담수욕도 즐길 수 있는 곳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한반도에서 일출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다는 '간절곶'

동해바다 전망포인트에 세워진 우편함 - 새해소식은 이곳에서 부터 퍼져가나 보다.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저 멀리, 진하 해수욕장의 연육교가 보이는 바닷가

조금만 옆으로 눈을 돌리면 온산공단 석유화학 공장들이 가득하다. 

 

▲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동해안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꼽히는 간절곶

정동진보다 5분, 호미곶보다 1분 먼저 해가 뜨는 명소名所

 

▲ 간절곶 등대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 제공)  © 


간절곶에서 내륙을 바라보면, 부산 기장쪽으로 고리 원자력 1,2호기

울산 울주군 쪽엔 고리 원자력 3~6호기가 자리잡은 원자력 단지가 보인다.

 

▲울주군 새울 원전 3~6호기  (사진: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 다음은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작과 끝 부분인 부산구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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