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도서관, 다양한 분야 전문가 초청 찾아가는 특강

“청소년 인문학, 어렵지 않아요”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6/20 [16:52]

▲ “청소년 인문학, 어렵지 않아요”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울산 남구 울산남부도서관은 2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알자(알면 자유롭다)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 사회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자 마련했다.

음악가·여행가·과학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함께 소통한다.

20일에는 현대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박하재홍 힙합 음악가 겸 작가를 초청해 ‘랩, 널 만난 건 행운이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하재홍은 래퍼이자 힙합 문화연구자로 청소년들에게 랩과 인문학, 대중음악, 동물복지 분야의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랩으로 인문학 하기’,‘10대처럼 들어라’,‘동물복지의 시대가 열렸다’가 있다.

힙합과 랩으로 알아보는 대중음악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학생들이 추천하는 음악 해설과 즉흥 랩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앞서 남부도서관은 지난 3월 중·고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4개 학교를 선정했다.

오는 7월에는 옥동중학교를 찾아가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넓은 세계, 더 넓은 생각’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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