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광고 문화 개선 ‘앞장’…민관합동 캠페인 펼쳐

안상일기자 | 입력 : 2024/06/21 [13:40]

▲ ‘민관합동 광고 문화 개선 제2차 캠페인’ 참여자 기념촬영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합동 광고 문화 개선 제2차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부천시 도로관리과, 소사구 도시미관과, 부천시옥외광고협회와 함께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남부역 주변 부천역이테크에비뉴스타 뒤편 상가 밀집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6월 안전점검의 달을 맞아 여름철 강풍·태풍 등 각종 재난상황을 가정해 부천시 옥외광고협회 방재단 모의훈련과 병행해 실시했다. 신고부터 간판 추락 위험 안점점검, 위험시 철거 등 긴밀한 민관 협조를 통해 풍수해를 대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 설치 금지 안내, 여름철 태풍·집중호우·강풍 대비 안전점검 등을 수행하고, 제작한 홍보물을 인근 식당(상가) 업체 대표에게 배부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겸웅 시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광고 문화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올바른 광고 문화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민관합동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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