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오늘 (7월1일 )은 지사 취임한 지 꼭 2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처참한 사고도 있어, 차분히 수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지자분들께서 지난 2년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매순간 진심을 다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더욱 힘껏 뛰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힘 모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