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차 큰 서해안, 밀물 때, 썰물 때 즐감하기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7/05 [05:05]

  © 남기재 편집주간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간만의 차 큰 서해안, 밀물 때, 썰물 때 즐감하기 

 

세계적으로도 서해안 아산만 부근은 조차潮差가 평균  약 6.1m 정도로 큰 지역,

해수면이 가장 높은 '만조滿潮,high tide' 때는 확 트인 바다를 보며 가슴을 틔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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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滿潮,high tide'를 향해 물길이 밀려오는 동안은

찰랑이는 바닷물에 가슴까지 시원토록 발을 담근다 - 세족洗足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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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이 지구에 미치는 기조력 때문에  '조류潮流,tidal current' 는

만조와 '간조干潮, low tide'를 끊임없이 번갈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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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썰물이 지기 시작하면 바다는 거울처럼 맑아지고,

발목 정도를 적시는 바다는 넓은 안마당 같아진다.

 

  '밤게'의 짝짓기 © 남기재 편집주간

 

여울지는 얕은 바닷물

속속들이 다 들여다보이고.....,

 

 '길게' © 남기재 편집주간


따뜻한 제철 맞아, 번식의 계절인가. 이곳의 터줏 생물
'밤게'는 등에 업고, '길게'는 집게를 마주잡고 격렬한 생을 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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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다 한가운데 였던가?

물빠진 바닥에 편히 앉은 젊은 한 가족 -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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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빠진 바다 - 모래갯벌에 나선 장년壯年들 ~

갈매기들과 하나되어 자연스런 한폭,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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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시간 전까지 바다 속이었던 바닷물 속(?) 
부드러운 땅(?)을 여유롭게 거니는 새맛을 맛본다. 

 

  한없이 넓은 물 빠진 갯벌  © 남기재 편집주간

 

 물 빠진 바다, 깊숙한 곳에서 바라본

저 멀리 일자형 해안海岸 ~ 가늠컨데 그 넓이 만큼 가슴도 활짝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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