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FC안양 ' 조성락'신임 사무국장 선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2/04 [08:23]

  

 

[미디어투데이]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신임 조성락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지난 30일(목) 오후, FC안양은 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사무국장 임용식을 통해 조성락 국장을 구단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안양시 안전행정국과 복지문화국 등에서의 오랜 경험을 가진 조성락 신임 사무국장은 구단과 안양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적임자라는 평이다. 지난해 9월 FC안양 행정지원팀장으로 임명되어 전반적인 구단 업무 파악을 마친 신임 조성락 국장은 곧바로 사무국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임 조성락 사무국장은 “사무국 조직 안정화와 선수단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FC안양의 모토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인데, 시민과 함께했던 지난 시즌의 좋은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구단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행정 분야의 전문가와 사무국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신임 조성락 사무국장에게 기대가 크다”며 “2020 시즌에도 팬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지역밀착활동과 마케팅 활동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2020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FC안양은 기존의 사회공헌팀과 마케팅팀을 합쳐 홍보마케팅팀으로 변경한 뒤 홍보마케팅팀 팀장에 김효준 팀장을 선임했다. 조성락 사무국장이 이끌던 행정지원팀 팀장에는 신임 서형석 팀장이 선임됐다. ( 안양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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