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구선관위, '심재철' 후보 선거운동 방해 대학생단체 회원 2명 고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3/29 [21:40]

 

 안양시 동안구을의 미래통합당 심재철후보의 선거운동 방해 혐의 대학생들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사진 = 미디어투데이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4.15총선에서 안양시 동안구을에 출마한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대학생단체 회원 2명이 경찰에 고발됐다.

 

안양시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대학생단체 회원 A씨 등 2명을 지난 3월 28일(토) 안양동안경찰서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피고발인 2명은 지난 3월 27일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부근에서 선거운동 표지물을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심재철 후보에게  접근하여 고함을 지르며 피켓 시위를 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피고발인이 소속된 대학생단체의 회원들은 최근 서울, 경기 지역에서 피켓시위 등의 방법을 통해 특정 정당 소속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시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직접적으로 방해하는행위는 선거운동의 자유뿐만 아니라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의 보장, 민주적인 공명선거 질서까지 심각히 침해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실제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한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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