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배찬주 사장, '스테이 스트롱 (Stay Strong) ' 캠페인 참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8/27 [17:02]

 

 

[ 미디어투데이/ 안양 = 안상일 기자 ] 안양도시공사 배찬주 사장은 26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코로나19 극복 공익 캠페인으로, 로고는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통해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스테이 스트롱 로고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모습을 SNS에 게시하고,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 세 명을 지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도시공사의 지목으로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안산도시공사, FC안양을 지목했다.

 

 배찬주 사장은 “최근 심각해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양시민들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고, 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이행해주시길 바란다”며“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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