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추미애 아들 황제 군특혜 농단 "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9/17 [19:51]

 < 성  명  서 >

                                           "추미애 아들 황제 군특혜 농단"

 

헌법 제 5조에 군은 "정치적 중립을 준수"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존망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가 국군(國軍)이기 때문에 원칙과 사실을 벗어난 어떠한 행동이나 임의적인 해석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군의 기강은 사실적 원칙위에서 엄격하게 통제되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육군이다" 육군 장병들이 매일 아침 점호 때 외치는 복무 신조다.

청와대,민주당,국방부와 검찰을 비롯한 모든 국가 기관은 추미애 아들 구하기에 나서 "전화로 휴가 연장한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면서 몰상식하게 감싸고 있다.
공정한 병역관리로 국민의 믿음과 함께 해온 대한민국 국군은 흔적이 없고, 군 스스로가 정치적 중립을 포기하고 민주당에 충성하는 민주당 당군(黨軍)을 선택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넋을 잃고 말았다.

더우기 공익신고자 당직사병이 대깨문의 위협적인 공격에서 보호를 받게 해 달라고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권익위가 받아 드리지 않고 사지로 당직사병을 내몬 권익위의 처사는 문재인 지지 세력이 아닌 국민은 국가의 보호도 받을수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충격적인 사건이기도 하다.

북한의 김정은이 "전쟁에서 남한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고 협박하면서 큰소리 치고 있어도 국민의 생명과 국토를 지켜야 할 문재인 주사파 일당은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하고 국민을 재물로 수용소 군도에 가두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이여! 국군 예비역 장병들이여!
국군의 존재 목적과 국군의 이념이란 복무 규율에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에 이바지함을 그이념으로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음을 상기하고 국군의 존재 이유에 충실하라!
                                          

                                                 2020.  9.  16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장교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14, '해파랑길' 울진 구간 2/2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