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현장] '이명수'의원,이재명 지사 "사이다 역활은 했지만 소화제 역활은 소홀했다 " 지적

- 이재명 지사 대권 행보 관련, '행정가로서의 역활 미흡' 지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0/20 [10:07]

▲ 19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명수의원이 이재명 지사에게 '대권행보' 관련 질의를 하고있다     ©사진 = 경기도청 제공

 

[미디어투데이/정치사회부 = 안상일 기자] 1019()실시된경기도국정감사에서이재명경기도지사의행정가로서의자질을비롯해서 옵티머스문제,경기남북부불균형문제,부동산정책,복지정책에대한추궁이이어졌다.

 

이명수의원(국민의힘아산시갑)옵티머스사건과관련하여이재명경기도지사의옵티머스와의 접촉연락여부를물었고,이에이재명도지사는광주시의의견의존중하라는얘기는했을어떠한접촉이나연락을하지않았다고답변했다.

 

 이재명지사는이달9김재현옵티머스 대표가작성한것으로알려진'펀드하자치유관련'문건에채동욱당시옵티머스고문(검찰총장)올해5지사를만나옵티머스자산운용이추진중이던광주봉현물류단지 사업인허가와관련해문의했다는내용이있다고보도하면서청탁의혹에휩싸였다.

 

경기남북간불균형문제에대한질의도이어졌다.  이재명도지사가“경기남부에서세금납부는 많고북부에서는세금을적게내는데투자는많이한다”는답변에대해“대기업이세금을많이낸다고대기업을위해서정부의세금을많이투자할수는없는아니냐”며이재명지사의잘못된시각을지적했다.  

 

아울러“경기북부지역에는투자계획과프로젝트가너무미미한상황이지속적으로이어지고있고,결국세금도걷을있는그릇이충분해야 세금도충분히징수할있는것”이라며경기북부지역에대한투자촉진을주문했다.

  

이명수의원은이재명지사의행정가로서의자질과자세에대해서도언급했다.  의원은“이재명도지사출범이후도정수행과대권행보간문제가있다는지적이제기되고있는데,사이다역할은하는데소화제역할을못하는아니냐는상당수의국민들이가지는생각이라고말했다.  문제를제기하는것에그칠것이아니라문제를해결하는행정가로서의역할을 소화제에비유한것으로풀이된다.

 

이명수의원은정부의부동산정책에대한이재명도지사의견해도물었다.  이에이재명도지사는 정부의부동산정책에대한평가를유보했고,이명수의원은이사를앞둔상당수의경기도민들이전세가격급등으로속앓이를하고있는상황을알아야하며,전세난에대해서중장기적접근을통한대책을마련해야한다고주문했다.

 

마지막으로경기도의복지정책에대해서도무분별한현금남발이라고지적했다.  정부와지자체의복지정책이양적으로는엄청나게많이팽창되었지만질적관리는되지않고있으며,지난선거직전에경기도민에게지급한1인당10만원의정책적효과에대해서도의문을제기했다.  

 

이에이재명지사는“긴급재난지원금이도내소상공인들을위해서지출된만큼매출이오르는등의효과가있었다”고답했지만,이명수의원은“선거기간에현금복지를남발하는것은유권자들의표심을왜곡시킬뿐만아니라무분별한현금지급의부작용을겪게것”이라며추가적인현금복지정책에대한신중한태도를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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