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돋보였다

2016년부터 상해공제보험금 지원… 사회복지공제회, 장성군에 감사패 전달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1/11/09 [15:14]

장성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돋보였다


[미디어투데이=김광수 기자] 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복지공제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어린이집, 장기요양기관 등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가입된 단체상해공제보험 개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상해공제보험은 업무나 일상생활 가운데 발생한 상해사고 의료비 등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1인당 연간 보험료 2만원 가운데 자부담금은 1만원으로, 1만원은 정부에서 지원한다. 장성군은 이 가운데 자부담금을 지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비용부담 없이 상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의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장성지역 내에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325개소 4083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상해보험에 가입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아름답고 따스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필수 인력”이라면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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