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기념 민관합동 캠페인 가져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사회적 경각심 제고 및 공감대 조성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11/26 [18:59]

경산시,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기념 민관합동 캠페인 가져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경산시는 2021년 여성 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 ~ 12월 1일)을 맞아 NC아울렛 앞에서 ‘우리의 관심이 여성 폭력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를 주제로 경산시, 여성폭력전문상담소와 경산경찰서가 합동으로 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을 가졌다.

지난 한 해 경산지역에서 발생한 여성 폭력 현황을 보면 가정폭력 261건, 성폭력 110건, 성매매 7건, 디지털성폭력 26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추방 기간 동안 민·관 합동 캠페인, 주요네거리 대형전광판 광고로 사회적 경각심 제고와 공감대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경산시 정영주 여성가족과장은 “ 여성 폭력은 우리 사회에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어 여성 폭력근절과 성평등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상 여성 폭력이란 ‘성별에 기반한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신체적·정신적 안녕과 안전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침해하는 행위’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성희롱을 비롯해 스토킹, 데이트폭력이나 디지털성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 다양하게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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