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서구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고등학생,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107명에 1억 2천 여만원 지급

김용웅 기자 | 입력 : 2021/11/30 [15:59]

(재)광주서구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미디어투데이=김용웅 기자] (재)광주광역시 서구 장학재단이 지난 2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1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측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성적우수 장학생 53명, 행복 장학생 28명, 코로나19 재난지원 9명, 특기 장학생 1명, 특별 장학생(다자녀, 장애인, 봉사·효행·선행) 11명, 학교 밖 청소년 5명 등 총 10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으로 1억 2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윤풍식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들에게 “오늘 참석하신 김순덕 할머니와 같이 넉넉치 않은 사정에도 진심으로 지역인재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해주신 많은 기탁자분들이 계신다.”며, “이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해주길 바라며, 앞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서대석 서구청장은 “장학생과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구청에서도 장학금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학생 대표 정예진과 김시온 학생은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서구 장학재단에 감사드리며 서구를 빛내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저 또한 타인에게 베풀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며 각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구 장학재단은 2015년 10월에 설립되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총 587명에게 598,992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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