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옥천과 첫 인연

옥천군 저소득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라면 500상자 기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1/21 [09:56]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옥천과 첫 인연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20일 옥천군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기탁식이 열렸다.

(사)한국나눔연맹에서 진행한 연말 복지사각지대 이웃 물품 지원 공모사업에 옥천군이 선정되어 관내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한 라면 500상자(1,240만원 상당)가 지원되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사)한국나눔연맹 대구본부 이순자 부장은 “옥천군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서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 옥천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멀리 있는 옥천군 주민에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사)한국나눔연맹 관계자분께 감사를 표한다. 전해주신 물품은 옥천군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하여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하고 있다.

하루 한끼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에게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는 일과 더불어 독거노인 합동생일파티, 장수사진 만들어드리기, 사랑의 도시락 배달, 미얀마 우물파기 사업 및 맹인학교 장학금 지원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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