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골이가전통주 ‘이화주’, 참발효어워즈 2022 막걸리(탁주) 부문 대상 선정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2/01/21 [11:15]

양주골이가전통주 ‘이화주’, 참발효어워즈 2022 막걸리(탁주) 부문 대상 선정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양주시는 양주시 쌀 브랜드인 양주골 쌀로 빚은 전통주 ‘이화주’를 생산하는 농업법인 이가전통주가 ‘참발효어워즈 2022’에서 막걸리(탁주)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이화주는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 노들섬 스페이스445 갤러리에 전시된다.

‘참발효어워즈’는 우수한 국내 발효식품을 발굴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슬로푸드문화원 참발효어워즈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발표식품 전문 시상식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즈에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를 비롯해 막걸리(탁주), 국내산 목장치즈 부문을 신설, 맛과 ESG 가치가 우수한 제품 23점을 선정했다.

양주골이가전통주의 대표 브랜드인 이화주는 배꽃이 필 무렵 빚어내는 술로서 농축된 요구르트와 같은 된 죽 형태의 떠먹는 고급 명주로 알려져 있다.

양조 시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독창적 방식의 주조방식을 갖고 있으며 달착지근한 맛과 독특하고 풍미 깊은 향으로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화주는 ‘참발효어워즈’ 이외에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경숙 양주골이가전통주 대표는 “이화주는 예로부터 내려온 온주법을 모태로 친정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전통 고유의 술 빚는 방법과 질 좋은 양주골 쌀을 조합해 만든 전통 발효식품”이라며 “양주의 대표적인 지역 특산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화주의 ‘참발효어워즈 2022’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주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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