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경영위기 특례보증으로 극복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대출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2/22 [09:41]

속초시, 소상공인 경영위기 특례보증으로 극복한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속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2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지난 2월 7일 강원신용보증재단과 2022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속초시가 강원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5배인 15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보증한도(15억)가 소진될 때까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이다.

신청방법은 특례보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이 속초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여 특례보증을 신청하면 시에서 추천하고,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속초시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특례보증 제도가 보다 많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특례보증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도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해 2021년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0개 업체 2,852백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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