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차현지 작가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5/17 [07:48]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작가에게 독립된 창작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을 펼치는 것이 목적이다.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상주작가는 차현지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차현지 작가는 지난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공모해 단편소설 ‘미치고 미치(이)고 싶은’으로 등단했으며 지난해 11월 단행본 ‘트랙을 도는 여자들’을 출간했다. 최근 2년간 문학 웹진을 운영하며 독자들과 만나왔다. 은평구 주민이기도 한 작가의 활동이 기대된다.

도서관 상주작가와 진행할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 ▲한국소설 함께 읽기 ▲청소년 창작 교실 ▲북콘서트 등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는 오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6회차로 진행되며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픽션의 기법을 활용해 기억을 재창조하는 글쓰기 수업이다.

▲한국소설 함께 읽기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되며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작가와 함께 토론하는 성인독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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