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시사이버농업인 연구회 연시총회 열어

안상일기자 | 입력 : 2022/05/17 [07:33]

용인시사이버농업인 연구회 연시총회 모습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용인시는 용인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가 지난 16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ICT 기술을 접목한 농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농가에 시급히 필요한 지원사항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수 용인시 사이버농업인연구회장은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농업을 선도하는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용인의 농업인들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ICT 기술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농촌을 만드는 일에 용인시도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사물인터넷 등 IT 기술에 관심이 많은 농가 28곳이 참여 중인 단체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SNS 등 온라인마케팅 교육에도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농업인 마케팅 경진대회에서 농가 브랜드 활용사례 대상(2020년), UCC 팀플레이, 연구회 활동 분야 대상(2019년)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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