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플레이션 3.7% 상승 전망

안상일기자 | 입력 : 2022/05/17 [09:04]

한국무역협회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베트남중앙은행(SVB)의 기존 인플레이션 목표인 4%에 근접했다.

HSBC는 베트남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기존 2월 전망치에서 0.7%p 상승한 3.7%로 전망했다.

베트남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1% 상승했다.

전년 동기 0.89% 상승한 것과 비교할 때 매우 가파른 추세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운송 및 식품 항목은 4월에 하락세를 보인다.

3월과 4월 사이에 석유 및 농산물 품목의 가격이 하락한 것이 원인이다.

반면, 교육 및 건설자재 항목은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비 감면 종료 및 노동자들의 도시 복귀에 따른 월세 가격 상승이 원인이다.ㅣ

미국과 중국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무역 침체 가능성이 우려된다.

코로나19가 통제 국면에 접어들면서 미국의 높은 소비자 수요가 상품에서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베트남 수출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주요 도시의 락다운 또한 베트남 수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은 베트남 수출 점유율의 30%를 차지했다.

중국의 락다운 정책에 대비해 원자재를 확보하는 것이 현 베트남 국내 제조업자들의 숙제다.

[출처: https://e.vnexpress.net/news/economy/vietnam-to-meet-inflation-target-in-2022-hsbc-44634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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