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가정의 달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 전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5/17 [09:50]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양산시 양주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양주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자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신선한 재료로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고, 부녀회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 주고자 동직원 7명도 도시락 배달에 함께 참여했다. 부녀회 회원들과 동직원들은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홀몸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김정숙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워 주로 집안에서 외롭게 생활해야 했던 홀몸어르신들이 힘내시라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양주동 새마을부녀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경 양주동장은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도시락를 직접 만들고, 안부확인을 위해 배달까지 해 주신 김정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담근 대파김치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양주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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