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1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초중고생 70명, 보호자 및 아동관계자 30명 참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7/07 [07:24]

2018년 8월에 개최된 주민토론회 전경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금천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8월 2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탁토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영역인 △ 놀이와 여가 △ 참여와 시민의식 △ 안전과 보호 △ 보건과 사회서비스 △ 교육환경 △ 주거환경 총 6개 영역별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실시했던 아동친화도조사 결과 영역별 개선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경험+해결방안’의 형식으로 의제를 도출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7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자는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거나 금천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 1학년 ~ 고등 3학년 아동(70명), 보호자 및 아동시설 관계자(30명) 총 100명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금천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금천구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과 전략사업 선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원탁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금천구가 아동친화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참여 원탁토론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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