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도시 도봉 만들기' 도봉구 협치공론장 참가 신청 접수

생활 속 문제들 의제로 선정해 해결방안 논의하고 정책 반영하는 협치공론장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7/07 [07:49]

도봉구 2022년 협치공론장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도시 도봉 만들기' 홍보 포스터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도봉구가 2022년 7월 15일까지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한 협치공론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협치공론장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들을 의제로 선정해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숙의예산 사업이다.

이번 협치공론장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도시 도봉 만들기'는 '담배, 여기서는 잠깐 멈춤'이라는 주제로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봉숲속마을 송석대강당(도봉산길54-14)에서 진행한다. 금연구역에서의 금연문화 조성에 대한 구민의 다양한 해결책과 실행 방안을 수렴할 예정이다.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관심 있는 도봉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구 홈페이지 "알림/예산, 고시/공고"에 게재된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금연구역에서 반드시 '금연'하는 인식과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협치공론장의 목적이다.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도시 도봉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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