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公, 기성종합복지관 “키오스크 교육”추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박차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7/07 [09:58]

실습용 키오스크로 어르신께 병원 접수·수납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대전광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재남) 기성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인 지역 어르신들 대상으로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 활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키오스크 교육은 실습용 기기를 통해 병원 접수·수납, 교통편 예약 영화표 예매, 음식 주문하기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키오스크 기기의 기능과 방법을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며 읽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가족들과 음식점을 방문하면 기기를 다룰 수 없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배우니 다음에는 내가 직접 주문해봐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성종합복지관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고령층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해소시켜 어르신들이 자신감 있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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