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분확인! 스마트폰만 있으면 OK

신분증 분실, 위·변조 등 사고예방 효과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2/07/07 [09:58]

군산시 신분확인! 스마트폰만 있으면 OK


[미디어투데이=김광수 기자] 주민등록법 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실물 주민등록증이 없어도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개인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출하면, 이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이용하여 신분 확인을 한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을 확인한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서비스 등록해야 한다.

가입은 정부24 앱에 로그인해‘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메뉴에서 본인인증과 기본정보 입력 등 간단한 절차를 거쳐 할 수 있으며, 지문 또는 얼굴 등 생체인증 정보를 추가 등록하여 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간편한 신분확인 절차와 함께 도용 및 대여, 위·변조 방지 등 보안도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제도 정착과 많은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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