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제교육협력 온라인 플랫폼 ‘코누리’ 공동 구축 및 운영

대전교육청, 2022 초·중·고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를 위한 협력네트워크 운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7/07 [09:19]

국제교육협력 온라인 플랫폼 ‘코누리’ 공동 구축 및 운영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초·중·고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5개 시도교육청(강원, 대구, 대전, 제주, 충북) 공동으로 국제교육협력 온라인 플랫폼(코누리)을 구축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4개 시도교육청은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2021년 10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통해 지난달 6월 국제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APEC국제교육협력원은 코누리 운영을 통해 5개 시도교육청 소속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초·중·고 학교와 해외 학교들을 매칭하고 온라인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기존 국제교류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코누리는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학교 현장의 국제교육협력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단위의 국제교류 뿐 아니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교과시간에 주제별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여 온라인 해외수업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초·중·고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은 국제교류 온라인 플랫폼 운영뿐 아니라 학교관리자와 교사의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를 위한 참여 희망 학교와 관리자 및 교사를 모집 중에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 어디에서나 누구나 쉽게 국제교육협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미래 사회를 대비한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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