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투데이- 펀치> 쓰레기 청소 (淸掃) /김화길 논설위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8/05 [22:21]

 

《미디어투데이- 펀치 》

 

                                      쓰레기 청소(淸掃) 

 
                                                                           김 화 길  논설위원

 

 작금 나타나고 있는 정치판의 일그러진 모습을 보면 보수우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복잡한 심경이다

 

8.5일 한국갤럽이 내놓은 윤석열정부  여론조사 결과는

 
부정 응답이 24%로 떨어졌다

 

이에대한 원인으로 인적쇄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교육부가 내놓은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필자는 일정 부분 여론 조작을 유도하는 설문 조항 문항 내용이 부정평가에 대한 원인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을 인정한다 치더라도 ,

 
최근 각종 언론과 방송에서 주야장천(晝夜長川) 이에대한 좌우 패널들의 공방을 보면 ,

 
보는 시각과 가치판단의 기준에 따라 원인 분석과 대책이 중구난방(衆口難防)이라 이를 접하는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평범하고 소심한 시민의 한 사람인 필자가 보는 현재의 아수라(阿修羅)판 정치판은 어떻한가?

  

필자는 한마디로 , 국민의힘 내부에 썩어가고 냄새나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고 ,

 
또 국민의힘 보다 더 썩은냄새가 진동하고있는 민주당의 좌빨이념 우상(偶像)들의 선동정치가

 
향후 정치판도에 큰 잘못된 변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는 점에 윤석열정부는 심각하게 냉철하게 직시하고 대응하여야 할 것이다

 

윤석열정부의 지지율 하락의 큰 원인으로 이쪽에서

 
권성동과 이준석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권성동,

 
리더쉽과 능력이 전무한 자로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주역이었던 청구인인 그는 원내대표 이후의 활동에서

 
검수완박법의 중재안안의 서명 , 지인 9급 채용 관련 설화(舌禍)와 현재의 상황을 몰고온 윤대통령과의 사적 내용 문자 노출 사고 등으로 벌써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들어가 버린 상태다

 

이준석,

 
박근혜 키즈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탄핵당시 주군을 배신할 때부터 그의 앞날은 예상되었지만 ,

 
일부 좌빨들의 역선택의 지지를 포함하여

 
젊음을 바탕으로 한 국민의힘 당대표로 화려하게 선출될 때만 해도 보수우파의 젊은 층에서 지지를 보냈으나 ,

  

그의 정치 행보는 이미 신선함보다 노회하고 권모술수와 썩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많은 우려를 낳고있었는데 ,

 
박대통령 당시

 
박대통령을 업고 대전의 한 기업으로부터 성상납과 향응 ,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은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현재 수사 중이며 ,

 
지난해 말 의혹 제기자에 대한 증거인멸교사로 품위유지위반이라는 혐의로 당 윤리위로 부터 6개월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준석은 자신의 성상납 의혹 제기에 대한 사실은 수사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그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다는 항변속에 다른 사람이 이러한 상황이라면 자신의 불명예스러운 혐의부터 벗는 노력부터 하는게 순서일텐데

 
그는 자신의 과오를 한번도 시인하지않고 여론몰이 전국투어와 윤석열대통령에대한 부단한 공격을 함으로서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당은 이제 상임전국위원회를 통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비상상황으로 인정하고 이준석 당대표의 퇴출을 확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

 
또 머지않아 경찰 수사 결과로 들어날 성상납 관련 비리 의혹은 그의 정치적 생명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민주당 이야기 좀 해보자

 
이들은 지금 당대표 선출 선거기간이면서

 
윤석열정부 지지율 하락에 춤을 추고 있고

 
자신들의 극렬 지지 세력인 광신도 팬덤들과 민노총을 등에 업고 윤석열정부에 대한 제2의 광우병 사태 유발과 같은 선동작업과 함께 금도를 넘은 탄핵 사태까지 운운하며 파상공세를 취하고 있다

  

이재명은

 
문재인 정권에서 부터 이어온 국민 갈라치기 전술과 40%에 이르는 무지의 광신도 팬덤인 개딸 양아들 지지 지역을 이용한 선동정치를 이어가면서 ,

 
문재인의 적폐수사와 이재명의 대장동 의혹 등 6-7개의 전(前) 정권때 시작된 대형비리의혹 수사에 대해 " 국기 문란 " 이라고 말하는 등의 궤변을 쏟아내고있다

  

이재명 , 현재 전과 4범인 그는 진행되고 있는 대장동 등 6-7개의 비리 수사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 건 그도 알 것이고 머지않아 구속되고 기소될 것이다

  

그의 사건과 관련하여 극단적 선택?(필자는 동일한 사인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을 한 주변 인물도 4명이나 되나 ,

 
그는 자신과는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늘 항변한다

  

최근 사망한 기무사 요원이었던 김현욱에 대해서도 "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검.경의 강압수사에 의해 돌아가셨다고 " 하고 그의 사망과 자신을 연결하는 것은 주술적 사고라고 규정하며 여론의 화살을 윤석열대통령 부부쪽으로 돌려대고 있다

  

김현욱은 부인 김혜경의 운전기사였다는 증언도 나왔고 또 경기도 산하기관의 비상임이사로 까지 임명했던 이재명이 그를 몰랐다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의 잔인함과 냉혹감에 소름이 돗는다

  

이재명을 비롯한 민주당에도 쓰레기가 많다

 
무지하고 능력도 없는 586 이념집단은 우상주의에 젖은 광신도인 팬덤을 기반으로하는 정치 선동에 무지한 犬豚 국민들은 이용되고 놀아나고 있다

  

일부 깨어있고 능력있는 정치 인재도 많이 존재하나

 
여야 모두 현 정치판에 등장하는 소위 리더라는 그룹들은 모두 쓰레기로 보인다

  

윤석열정부 지지율 하락이 크게 염려되는건 사실이나 ,

 
지지율 하락의 첫번째 원인이 정치판의 쓰레기 청소가 시급하다고 볼때

 
현재의 정치판의 쓰레가 사라지면 정화된 공기로 숨쉬는 국민들은 맑은 정신으로 지지를 다시 보낼 것이다

  

자동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해가 지면 문 밖에 던져놓고 ,

 
적폐쓰레기는 신속하게 수사하여 죄를 벌하고 개과천선(改過遷善)하면 살려주고 쓰레기면 폐기 처분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윤석열정부는 자유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선동정치를 경계하고 제2의 광우병사태를 유발하려는 좌빨들과 민노총 등의 반체제 세력과 탄핵사태를 책동하는  팬덤정치에 면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吉)

 

 # 본 칼럼은 본사의 편집방침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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