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경기도 "경제부지사" , 명칭과 관장 (管掌) 업무가 변경 되어야 한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8/07 [23:06]

 < 기자수첩 >

 

             

          경기도 경제부지사,  명칭과 관장(管掌)업무가 변경되어야 한다     

 

[ 미디어투데이/정치부 = 안상일 기자 ] 경기도의회 제362회 임시회가  9일 (화) 개회된다. 8.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주요안건으로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장 선출및 상임위원 선임, 대표의원 연설,  추경과조례안등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임시회는 전임 경제부지사의 ' 불미한' 사건으로 인한  신임 염태영 경제부지사 내정과 민생현안 해결및 원구성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에대해 국민의힘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므로서 소집하게 된 것이다. 

 

이번 도의회 개회는 김 지사나 도청 공직자에게는 '만시지탄'의 바람직한 개회다.  더구나 내정자인  염 부지사의 8월 3일 양당 교섭단체 '깜짝방문'은  집행부와 도의회와 상생과 협치의 앞날을 긍정적으로 보게 해주는 방문이었다. 이어 4일의 김동연 지사와 양당대표의원과의 짧은  '차담회'는 '여야정 (輿野政)' 협치의 긍정적 신호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전임 경제부지사의 경우 지방행정 과  도의회와의 상생과 협치를 위한 기본적 인식부족이 불행한 결과를 초래했다.  국민의 힘이 주장하는' 이중성'과 오만함'에 많은 언론인,도의원 공직자,도민들이 공감 하고있다. 

 

이에 반해 염태영 내정자는 3선의 수원시장 재임시 수원시정뿐만 아니라 지방행정에도 많은 '노 하우'가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수원시장 재직시  출입 언론인과의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수원시정을 잘 이끌어 왔다는 것이 언론인들의 '이구동성 (異口同聲)'의 평가다.  

 

필자도 염 경제부지사와는 시장 재직시 기자들과의 대담 자리에서 '막걸리'로 대화를 나누며 시정에 관하여 기탄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소통한 추억이 있다. 이 자리는 시장과 기자가 아닌 시정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가 교환 되었다는것을 부연한다.

 

경제 (정무)부지사 직의 신설에 대하여 김동연 지사는 "현 경제상황의 어려움과 민생의 시급함을 고려해 '경제 부지사'직을 신설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할수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경제위기 대응책을 만들고 싶다"고도  했다. 또한 경기도의회에는 "가을 정기 조직개편때는 경기도의회와 미리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부지사의 명칭및 업무등에 대하여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해왔다.김문수 지사때는 '경제부지사', 남경필 지사시에는 '사회통합부지사와 연정부지사', 이재명지사는 '평화부지사'로 운영했다. 

 

22.7.19 공포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행정1부지사 (2실 7국), 2부지사 (1실 6국), 경제부지사 (2실 4국)로 조직이 개편됐다. 경제부지사는 경제실, 도시주택실, 공정국, 농정해양국, 소통협치국, 인권담당관 체제로 개편되었다.

 

그러나 경제부지사의 명칭은 도의회의 여야 78대78의 의원구조를 고려하고 상생과 협치를 위해 과감히 내려 놓아야한다. 이는 경제부지사라는 명칭은  경제회복을 위한다는  '상징성'은 있으나 상생과 협치에 걸 맞는 명칭및 관장업무로  변경되어야 할 것이다. 

 

경제부지사의 명칭 변경으로  경제회복이 추진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에서도 경제부지사에 편중된 업무분장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의 파격적이며  시의적절한 결단이 요구된다. 

 

또한 김 지사도 언급한 대변인과 정무수석등 정무라인의  조속한 정비도 실행 되어야 할것이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게  나치식 "개딸 (이재명)민주당" 에서 조속히 탈피하는  과감한 '자기혁신'을 촉구한다.  

 

 8월9일 개회되는 제362회 임시회에 거는 1,400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원만한 도의회 운영을 양당에게 다시 한번 주문한다 (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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