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투데이- 펀치> 개 (犬 ) 판 / 김화길 논설위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8/11 [09:43]

   《미디어투데이 - 펀치 》

                                             개(犬)  판

                                              김 화 길   논설위원  

 요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한창이다
첫 경선지인 강원. 대구. 경북 지역과 2차 순회 경선지인 제주.인천 지역 경선 결과는 이재명이 70%대의 득표율로 압도적이다

보통의 상식적인 이성과 가치 판단의 기준을 가진 사람이라면 , 이재명의 당대표 당선을 어대명(어차피 당대표 당선은 이재명)이라는 대세론을 넘어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이재명 현상 "에 대해 납득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
이재명이 현재 수사를 받고있거나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범법 의혹사건은
대장동 , 백현동 개발 비리 , 변호사비 대납 , 성남FC후원금 유용 , 법카 국고 손실 , GH(경기주택공사)합숙소 , 아들 도박,성매매 등 7가지이고 ,
이와함께 과거 형수 욕설 , 친형 강제 입원 , 배우 김부선 관련 , 조폭 유착설 등의 의혹 백화점이며 , 전과 4범인 그가 어떻게 당대표가 될 수 있는가하는 의구심일 것이다

민주당 내의 일부 친문파나 이낙연파는 이러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처럼회를 비롯한 친명파와 이전투구(泥田鬪狗) 양상의 개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이 개판에는 그를 추종하는 개딸(개혁의 딸)과 양아들(양심의 아들)인 무지의 극렬지지자들이 판을 주름잡으며 친명파의 국견(國犬)의원님들과 함께 북한의 개정은과 같이 결사옹위(決死擁圍)로 그를 둘러싸고 개소리를 요란하게 내고있다

이들 개딸 , 양아들들은  사실상 사법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재명을 위해 " 부정부패 연루 당직자 기소 시 직무 정지 " 를 규정한 당헌 80조의 규정 개정 청원에 5만명 이상이나 이미 참여하였으며 ,
민주당의 비대위 조차 이재명의 방탄용 개정이라는 강한 반발을 무시하고 당헌 개정 논의에 착수하였다고 하는데 , 개싸움도 이제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고 있다

돌이켜 보면
지난 3.9대선에서 나타난 0.73%의 근소한 격차와 40%여에 이르는 극렬지지층이 있다는 민주당의 의식 구조가
안그래도 난잡한 정치판을 더 큰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고 ,

더 나아가 여당과의 협치는 꿈에도 없다며 ,
어떻게 하면 윤석열정부를 흠집내기에만 골몰하며 사사건건 물고 늘어진다

문정권과 이재명의 대형 범죄 비리 수사를 정치보복과 국기문란이라고 선동하면서 ,
출근시의 도어스테핑을 하면 한다고 ㅇ랄하고 안하면 소통이 없다고 ㅇ랄하고 ,
제2부속실을 설치하여 김건희여사를 공적 활동을 보좌해야 한다고 하면서 , 만일 부속실을 설치하면 공약 파기라고 씹을거고 ,

 

문재인 5년동안 임명하지않았던 특별감찰관을 왜 임명 안하냐고 연일 씹어대고 ,
엊그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확인 방문한 대통령에 대해서도 무섭게 짓어대는 개소리가 하도 요란해 잠을 설치게되는데 ,
이들의 내로남불 후안무치(厚顔無恥)는 참으로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미스터리다

우리 동네도 이른바 ,
성상납과 증거인멸 시도 의혹의 안팍에서 개짓는 소리가 남동네 못지않게 씨끄러운 난투극이 한창인데
개판 벌리고 있는 주구(走狗)들은 개장수가 나타나기 전에 빨리 사라져버려야 짓는 개소리가 멈출 것이다

윤석열정부는
사사건건 반대와 비판만 일삼는 민주당의 개소리에 놀라지 말고 , 공세를 차단하여 역공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작은 암초에 부딪힐 수 있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비리 사건과 이재명의 대형 부패비리 사건을 철저히 신속하게 수사해 처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고 ,

 

경제 위기로 인한 민생 경제도 세밀하게 살펴 가려운 국민의 등어리를 시원하게 긁어줘야 지지율도 급상승 할 것이다(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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