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립영화 대표작 부천서 보자

부천문화재단, 판타스틱큐브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

안상일기자 | 입력 : 2022/08/12 [18:30]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지난해 한국 독립 단편영화 대표작 23편이 부천에서 상영된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8월 24일, 8월 27일 경기도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해마다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22’를 연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독립영화를 발굴하는 국내 대표 독립영화제인 서울독립영화제의 지난해 수상작과 주요 상영작 23편을 6개 주제로 나눠 무료 상영한다.

재단은 24일 오후 6시 50분과 27일 오후 2시 20분에 영화 상영 뒤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한다. 각각 ‘나의 이름이 너를 부를 때’(8.24.)와 ‘세계의 욕망’(8.27.) 상영 뒤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회는 영화평론가 정지혜가 맡는다.

재단은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영화·문화 콘텐츠와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예매는 8월 12일부터 판타스틱큐브 현장 또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람료 등 전액 무료다.

한편 재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판타스틱큐브를 통해 최신 개봉한 독립영화 할인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있다. 다음 문화가 있는 날인 8월 31일에는 ‘DMZ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력해 신작 ‘녹턴’을 무료로 상영하고 감독을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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