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김장배추 시작이 반이다

섬에서 키운 김장배추 우량묘 50,000주 공급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2/08/19 [12:02]

옹진군, 김장배추 시작이 반이다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옹진군은 백령면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 배추묘를 사전 신청한 160농가에게 22일까지 50,000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배추모종의 판매 가격은 72주당 5,000원으로 시중 가격의 50%이며, 배추 뿌리혹병에 강한 불암플러스와 휘파람골드 2개 품종이며 농가 선호도와 재배 안정성이 높은 우수품종이다.

배추는 파종 적기보다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 및 뿌리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파종적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지역 정식시기에 맞춰, 적합한 온도·습도·거름 등 과학적인 공정 육묘관리 통해 생산된 우량 모종을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소득작목팀 관계자는“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육묘 부담을 덜고, 공급 가격도 시중가보다 저렴하여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채소 모종을 조사하여 공급할 것이며 이를 통해 옹진 농업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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