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사민정, 안전한 일터 조성 함께 하기로

19일, 2022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2/08/19 [13:28]

인천시청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역대학 교수 등 인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위촉장 수여와 노사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인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과 인천 노동존중 정책을 보고받고, 각 안건에 대한 노사민정의 상호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대표들은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들은 공동선언을 통해 ▲노(勞) 측에서는 안전보건교육 적극참여 및 안전보건 수칙 준수를 ▲사(使) 측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및 수준 높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민(民) 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대책 적극 참여 및 안전보건문화 생태 조성 노력을 ▲정(政) 측에서는 재해예방 활동 및 안전보건 조치 이행 강화정책 추진과 지속적인 예방점검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유정복 시장은 “노사민정 각 주체간의 긴밀한 소통과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인천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한 “인천의 노동자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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