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 명품대구교육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 14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8/19 [12:33]

명품대구교육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 14년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은 8월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 14년’을 주제로 명품대구교육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는 대구시교육청에서 학생들이 수업, 동아리활동 속에서 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정식 출판되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된 도서는 총 386권이다.

14년을 이어오는 동안 학생에서 교원과 학부모까지 저자의 폭은 물론이거니와 시, 소설, 수필, 희곡, 그림책, 수업실천사례까지 책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책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서 거듭나면서 학생(교원)저자들의 자존감과 성취감도 한층 높아졌다.

2021년에는 대건고 학생들의 ‘처음이에요 가족이지만’, 2022년에는 유가중 학생들의 ‘감성21’이 대구시청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또한 2021년 대구대봉초 1학년 학생들이 쓴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은 2022년 5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렇게 학생저자들이 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대구시교육청이 일찍부터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에 가치를 두고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를 14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덕분이다.

이번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는‘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와 관련된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영역에는 ▲학생저자 책쓰기 프로젝트 및 대구독서인문교육 정책 소개 ▲출판지원 도서 386권 전시 ▲출판지원도서 홍보 영상 및 학생독서활동 우수사례 공모 영상 감상, 체험 영역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 쓰는 전자책 만들기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삶의 비법 ‘누가 누구에게’남기기 ▲추앙과 환대의 어휘 발굴하기 ▲학생저자 출판지원 홍보 영상에 댓글달기가 마련되어 있다.

강은희 교육감는 “책쓰기는 학습자의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책쓰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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