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당뇨병 학생 가족 캠프

19일 창원서 31명 참여…정보 제공·소통으로 건강 관리 능력 향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2/08/19 [14:38]

경남교육청, 당뇨병 학생 가족 캠프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9일 그랜드 머큐어 엠배서드 창원에서 당뇨병 학생의 가족 일일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당뇨병 학생과 학부모 31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한 의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 지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주요 활동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서지현 교수의 청소년 당뇨병 현황과 합병증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김수경 교수의 당뇨병의 약물치료법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김현희 영양사의 음식과 혈당 △산청고등학교 천미숙 교사의 자녀와 함께하는 웃음 운동법 △메드트로닉 태평양 지사 김영지 차장의 지도자와 만남 △1형 당뇨병 환우회 부울경 지역 이정해 대표와 소통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에는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1형 당뇨 126명, 2형 당뇨 117명이 학교에 재학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1형 당뇨 학생들을 위한 의료비 20만 원을 지원하고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자료와 교육자료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당뇨병 캠프를 진행해 당뇨병을 잘 알고 잘 관리해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간의 소통으로 정서적 지지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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