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물가안정 대책마련에 총력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종합적·다각적 안정화 대책 논의

지원배기자 | 입력 : 2022/08/19 [16:24]

청주시, 물가안정 대책마련에 총력


[미디어투데이=지원배기자] 청주시는 지난 19일 청주시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 주재로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 미국 소비자 물가상승률(CPI)의 소폭 둔화 등 긍정적 신호도 일부 관찰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와 세계 기상이변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물가상승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매월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 7월 전국 물가상승률은 6.3%, 청주시 물가상승률은 7.2%까지 상승했다. 또한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물가상승 우려로 시 차원의 종합대책을 논의하고자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개인서비스 등 물가 관리부서와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 관리부서 과장 등 20명이 참석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 취약계층 지원, 건전한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각종 지도 점검 추진 등 물가안정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감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시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향후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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