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황태현 선수 격려

윤화섭 안산시장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선수로서 앞으로 훌륭한 선수가 되어 달라”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18 [09:02]
    지난 17일 윤화섭 안산시장이 시장실에서 황태현 선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7일 2019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황태현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지난해 안산 그리너스 FC에 입단한 황 선수는 주장 완장을 차고 이번 대회에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한국팀의 선전을 이끌었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K리그2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황 선수의 귀국 환영식과 함께 팬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14, '해파랑길' 울진 구간 2/2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