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하늘 그리고 겨울나무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3/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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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12월의 하늘 그리고 겨울나무

 

1년 중 일조시간日照時間이 가장 짧은 달,

추위가 점점 더해가는 12월 첫날의 하늘은 시리도록 파랗고...,

 

▲     ©남기재 편집주간

 

무성했던 나뭇잎새는 낙엽져 지고

갈잎으로 남은 잎새 삭풍朔風에 대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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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 올 7일은 대설大雪이니, 머지않아 하얀눈을 보게 될 테고,

22일에는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3대 명절의 하나로 꼽는 동지冬至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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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12월은 의미도 더욱 다양하여, 계동季冬, 납월臘月, 모동暮冬, 절계節季,

그리고 막달, 썩은달, 섣달 등 부르는 명칭도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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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가장 길지만,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冬至가 지나면,
삭풍 이는 바람 견딘 나무들에게 봄이 기다려질 것이다.

*반포 근린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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