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풍석水風石 박물관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3/12/02 [12:30]

▲'석' 박물관의 구멍뚫린 지붕에서 쏟아지는 빛줄기  (사진 :김형식 FKILsc 경영자문위원 제공) ©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제주, '수水,풍風,석石 박물관'

 

한반도에서 남쪽으로 약 90km 떨어진 곳에

장축,약 73km, 폭 31km의 보물같은 우리나라 최대의 섬, 제주도濟州島

 

▲지붕위의 마스코트 - 용의 형상이라는 데....,  (사진 : 김형식 FKILsc 경영자문위원 제공) ©

 

옛부터, 사시사철 불어오는 바람, 화산섬의 돌멩이, 사방이 바다인 섬에서

물질하는 강인한 여인, 등이 삼다三多로 꼽히던 곳

 

▲ '석' 박물관 외형  (사진: FKILsc 김형식경영자문위원 제공)  © 

 

 물, 바람, 돌멩이를 주제로 하는 자연 친화적

'수水,풍風,석石 박물관' - '수풍석 뮤지엄,Biotophia'로

 

▲  돌이 놓여진 '풍' 박물관 .....,  (사진: FKILsc 김형식경영자문위원 제공)  © 

 

미술품이 전시 된 일반적인 전시공간이 아닌 

‘명상의 공간으로서의  자연과 어우러진 무릉도원을 느끼게한다.

 

▲ (사진: FKILsc 김형식경영자문위원 제공)  © 

 

아무렇지도 않게, 갈대에 둘러 싸인 '풍風박물관' 외관과

빛살이 강렬하게 스며들어 마음까지 가다듬게 하는 안쪽 모습 

  

▲ (사진: FKILsc 김형식경영자문위원 제공)  © 

 

넓은 실내 공간에 하늘 마저 훤하게 열어 둔 '수水 뮤지엄'

바닥에는 맑은 물이 조용히 담겨있어, 

 

▲ (사진: FKILsc 김형식경영자문위원 제공)  ©

 

탐방객의 마음가짐을 가다듬게 한다.

뮤지움이, 추구하는 Biotophia가 이것일런지......!

 

▲ '수水(뮤지엄'  사진: FKILsc 김형식경영자문위원 제공)  ©

 

* 수풍석뮤지엄의 특성상

하루에 3회차(1부10:30-11:30, 2부12:30-14:30, 3부15-16)만,/회차당 20명 정원

예약으로만 관람 가능한 사설 뮤지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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