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에서 피운 '주름잎' 작은꽃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3/12/06 [05:10]

  © 남기재 편집주간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풀밭에서 피운 '주름잎' 작은꽃

 

구석진 밭고랑이나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주름잎Asian maz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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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누운 줄기의 높이는 5∼20cm, 꽃이라야 5mm 미만이어서

평소에는 눈길 한번 받지 못하던 풀

 

  '주릅잎' 열매   © 남기재 편집주간

 

총상꽃차례로 달린 통 모양의 연한 자주색 꽃이 핀 모양을 보면,

그간 무심했던 마음이 겸연쩍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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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주름살이 지는 특색이 있어 '주름잎'이란 이름이 붙여진,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는, 우리나라를 위시하여 동양에만 있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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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생식 한해살이iteroparous summer annual' 풀로 말라죽을 때까지,

생육기간 동안, 40일이면 씨앗에서 꽃을 피우고 씨앗 맺기를 반복하는 끈기있는 풀

 

하루 한나절이면 사그러드는 작은 꽃

옅은 향기를 뿜어 내, 지켜보는 이의 마음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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